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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사행산업 이용실태 조사 결과 2년만에 문제성 도박자 10배 증가

작성일2021-10-22 14:54 조회수309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00402_133506425.pn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71pixel, 세로 255pixel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 15  
보도자료 2021년 10월 22일 배포 담당자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
전화 :  042-867-0075
대전․충남지역 사행산업 이용실태 조사 결과 2년만에 문제성 도박자 10배 증가
- 청소년 도박문제예방교육 의무화 필요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발표한 2020 사행산업 이용실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결과에서는 지난 2018년 대전․충남지역 성인의 도박문제 유병률(중위험+문제성)중 문제성 도박자의 비율이 대전 1.0% ․ 충남 0.1%에 비해 2020년도 조사 결과 대전 2.2% ․ 충남 1.0%으로 작년에 비해 1%, 10배 가까이 상승했다.
 
□ 또한 대전․충남지역 성인의 사행활동 경헙률은 대전의 경우 전국(평생기준 전국 76.8%)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평생기준 대전 80.1%), 충남은 전국 수준과 유사한 수준(평생기준 충남 76.6%)이라고 밝혔다.
 
□ 이번 실태조사에서 최초 도박을 경험해본 연령을 조사한 결과, 성인 이전 사행활동 경험이 전국평균 18.2%에 비해 대전은 2배가 넘는 대전평균 41.1%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대전지역 사행활동 최초연령은 25.8세로 전국평균인 28.2세에 비해 매우 낮게 나타난다.
 
□ 최근 젊은 층에서 주식 및 코인 등이 흥행하면서 사행심이 조장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양상은 청소년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대전지역 도박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있으며, 충남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실정이다.
 
□ 어린 연령에 도박을 시작할수록 도박문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청소년을 도박문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포괄적인 예방․치유서비스가 요구되며,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개입은 교육청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공조가 활발히 이루어져야한다.
 
□ 이에 따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 이승희센터장은 “대전․충남지역의 도박문제 피해 예방을 위해 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에 청소년 도박문제의 위험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청소년 도박문제예방교육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촉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대전충남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재활 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도박문제자 본인 또는 가족은 누구나 △전화 1336(국번 없음,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https://netline.kcgp.or.kr),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친구 추가)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첨부파일
  • 2021022_대전․충남지역_사행산업_이용실태_조사_결과_2년만에_문제성_도박자_10배_증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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