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광주지역 청소년의 도박문제 현주소
작성일2019-05-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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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 255, 삼양사 광주지점 4층 | |
| 보도자료 | 2019년 5월 17일 배포 | 담당자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 김영곤 전화 : 070-7733-8260 |
| 광주지역 청소년의 도박문제 현주소 - 도박문제로 인해 전문기관을 찾는 청소년 비율, 최근 4배 가량, 급격한 증가 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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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센터장 한은경, 이하 광주센터)에서 도박문제로 광주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지역민의 특성을 파악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12.2%가 19세 이하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과거 5% 미만이었던 청소년 이용자의 수가 2017년, 2018년에 들어 각각 16.8%, 21.3%로 4배 가량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지역사회 청소년 도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광주센터를 찾는 청소년들이 도박을 인지하게 된 경로는 주변 친구 및 지인들의 소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도박행동을 하게 된 동기로는 호기심에 따라하거나,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빠져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박에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주변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다거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상에서 모르는 타인에게 돈을 빌리는 등의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다 우려되는 대목은 청소년들이 자신도 모르게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하게 된다는 것으로, 가령 주변 친구들에게 도박할 돈을 빌려주고, 정해진 날에 갚지 못하면 원금의 2배 가량의 지각비를 받는다거나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총판(도박사이트를 주변에 소개하고 소개비를 받는 것)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도박으로 인해 빌린 돈을 갚지 못한 채로 높은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학교를 가지 않고 아르바이트에 전념하는 등 학생의 신분을 망각하는 경우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 □ 최근 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을 조사한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서도 도박문제로 인해 즉각적인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광주지역 청소년 비율은 2.0%로, 전국 평균 1.5% 대비, 1.3배 높았으며(전국 6위), 조기개입이 필요한 청소년까지 포함하면 광주지역 중·고등학생 100명 중 약 8명(7.9%)은 도박문제에 대한 개입이 필요한 상태이다. □ 한은경 광주센터장은 “도박중독은 주변에서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은밀한 문제인 데다가 특히, 청소년에게 도박문제가 있을 경우 선별과 개입에 대한 접근이 성인에 비해 오히려 더 쉽지 않다”며, 지역사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망 구축과 제도적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는 도박문제 예방 및 폐해 최소화를 위해 설립된 지역 내 유일한 도박문제 예방치유 전문기관으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국번 없이 1336번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넷라인(https://netline.kcgp.or.kr)을 통한 채팅상담 서비스 또한 이용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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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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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17_광주지역_청소년의_도박문제_현주소_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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