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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의 빚을 희망의 빛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설립 5주년 맞아

작성일2018-08-28 13:57 조회수376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8  
보도자료 2018년 8월 28일 배포 담당자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홍보사업팀 정주용
전화 : 02-740-9042
도박의 빚을 희망의 빛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설립 5주년 맞아
-지난 5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 마련
□ 2013년 설립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 이하 센터)가 오는 8월 28일 설립 5주년을 맞는다.
 
ㅇ 이 날 센터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공유하고, 도박문제 타파의 의지를 담은 휘호 퍼포먼스 등의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센터는 지난 5년간 △치유부담금 납부 법정화 △민간상담기관, 민간의료기관간의 협업체계 구축 △교원, 군인, 일반인 등 예방강사 양성 △내담자정보시스템(GPIS)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 우선 치유부담금 납부 법정화는 제14조에 따라 연간 순매출의 0.5% 이하를 중독예방치유부담금으로 부과․징수하여 도박문제예방과 치유사업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였다.
 
ㅇ 센터가 설립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1,144억 원의 재원을 조성하여 14개 지역센터, 20여개 내외의 지역 민간전문상담기관, 40여개의 중독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예방, 상담, 치유업무 활동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 또한, 민간상담기관, 민간의료기관간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전국에 20여 개 내외의 민간상담전문기관(2018년의 경우 18개소)과 계약을 체결하여 전국 14개 지역센터에서 면대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중독전문기관(2018년의 경우 43개)과의 업무협약으로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예방이 중요한 도박중독의 특성에 따라, 센터와 지역센터의 제한된 인원으로 상담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러움을 겪어, 교원, 군인, 일반인 등 예방강사 양성을 통해 예방교육 수요를 감당하도록 교육기회를 마련하였다.
 
ㅇ 설립 후 일반 강사요원은 456명(`18. 6 기준)을 양성하였으며, 별도로 교사나 군교관요원 등 학교나 군에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도박문제가 있는 학생이나 군인 등 발견 시 조기개입이 가능토록 교사와 군교관도 교육을 실시하여, 교사292명, 군인 596명을 양성하였다.
 
□ 센터는 2015년부터 병원의 의무기록차트와 유사한 내담자정보나 개인상담기록 등이 입력된 내담자정보시스템(GIPS : Gambling Problem Information System)을 구축․운용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본부센터, 지역센터, 민간전문상담기관 등에서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데이터가 입력․관리되고 있다.
 
ㅇ GPIS에는 치유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예방관련 업무, 인력양성관련 업무도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되어 있으며, 필요한 정보의 통계처리작업도 가능하도록 구축되어 있다.
 
□ 한편 센터는 지난 5년간 성과가 미비했던 지역센터 확충 및 운영인원 부족, 청소년 등의 취약계층 도박문제 예방 활동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정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ㅇ 이밖에도 거주치유시설 미설치, 온라인 상담시스템 구축, 사행업체와의 협업, 신기술(VR기술 등) 치유활동 접목, 퇴록자의 사후관리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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