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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 지역센터 확장 관련 기사에 대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입장입니다

작성일2014-12-04 17:42 조회수636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도박의 “빚”을 희망의 “빛”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8 1층, 2층, 3층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
해명자료 2014년  12월  4일 배포
총 2 쪽 / 붙임 없음
담당자 : 사업운영부 치유재활팀 정보영
naya100466@kcgp.or.kr
전화 : 02-740-9041
FAX : 02-740-9019

[보도해명] 지역센터 확장 관련 기사에 대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입장입니다

12월 3일 뉴시스가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이하 센터)의 지역센터를 문어발식으로 확장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하였으나,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센터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우선, 중독예방치유부담금을 사용하기 위해 짜 맞추기식 지역센터 확장 및 조직 늘리기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릅니다.

 

  지역센터를 확대하게 된 것은 △지난해 8월말 도박문제관리센터 설립 이후 각 사행산업체들이 자체 운영하던 상담센터를 축소 또는 폐쇄(2012년말 기준 37개소→2013년말 3개소)하여 도박중독자에 대한 치유예방 서비스 전달체계에 공백이 발생하였고, △도박문제관리센터의 전문 상담전화 개통(2013년 9월) 이후 신규 내담자 증가 및 상담대기 문제 등이 발생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센터 추가 설치가 불가피하였습니다(기존 지역센터 5개소→8개소)

 

  지역센터 추가 설치는 “국가도박중독예방치유를 위한 서비스체계 구축(2012년말)”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사행사업장 이용객 비율, 지역별 도박중독자 규모, 기존 지역센터 상담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였습니다.

 

  둘째, 지역센터의 사업이 기존 합법 사행산업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그대로 따라하는 ‘복사업무’에 불과하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릅니다.

 

  기존 사행산업체의 상담센터에서는 도박중독자 개인 및 가족 대상의 상담 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반면, 지역센터는 △센터가 소재하는 지역사회를 책임 구역으로 하여 지역주민 및 청소년·대학생·직장인 등 대상자의 생애주기별 도박문제 예방 및 인식증진사업 △도박사범 등 고위험 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기개입 서비스 △문제(병적)도박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개인 및 집단상담, 대안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감위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도박중독문제가 발생하는 사행사업장 현장에서 고위험군 대상 예방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행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참고사항]

 ㅇ 기존 사행업체 상담센터 축소 현황

 

구분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국민체육진흥공단

[희망길벗]

강원랜드

[KL중독관리센터]

합계

2012년말

직영 4개소

민간상담소 15개소

전국 16개소

(광명, 미사리 포함)

2개소

(서울 마포, 사북)

37개소

2013년말 현재

서비스 종료

2개소

(광명, 미사리)

1개소

(사북)

3개소

첨부파일
  • 2014-24호(해명자료) 지역센터 확장 관련 기사에 대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입장입니다_141204_수정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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