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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 12월 27일 전주시에 개소

작성일2017-12-28 09:19 조회수700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8  
보도자료 2017년 12월 26일 배포 담당자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 최춘호
전 화: 063-255-1336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 12월 27일 전주시에 개소
- 전북지역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재활에 대한 체계적 개입 초석 마련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가 지정하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센터장 오남경, 이하 전북센터)가 오는 12월 27일(수) 오후 2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94번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 전북지역은 사행산업체 본장 및 장외발매소 등 합법 사행산업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도박행위로 검거된 적발 건수가 2014년 400건에서 2016년 1009건으로 2.5배나 증가하는 등 도박문제 관련 사건·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ㅇ 또한 전북지역 재학중 청소년의 도박문제 수준(Red + Yellow군)은 7.7%로 전국 청소년 도박문제 수준(Red + Yellow군)인 5.1%을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 이날 전북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전주시를 비롯한 전북지역의 도박문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과 홍보, 치유 및 재활 등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 전북센터 오남경 센터장은 “앞으로 전북센터는 도박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아가는 동시에 도박 중독자 및 가족에게 심리 상담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전북센터에서 도박중독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24시간 365일 언제나 국번없이 1336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과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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